해킨토시 | Hackintosh/해킨토시 EFI(빌드) | Hackintosh Build

[OC 0.6.3/Big Sur 지원] i5-7400 / GA-H110M-DS2V / HIS Radaeon RX570 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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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해당 시스템을 더 이상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고 있으니,
저의 오픈코어 업데이트 가이드를 따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업데이트 버전을 공유하실 땐 제 EFI 폴더를 기반으로 수정했다는 말과 함께
이 글의 링크를 적어주시기만 하면됩니다 ^^
 

OpenCore 부트로더 업데이트 가이드

안녕하세요. JGP입니다. 13일에 macOS 11 Big Sur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해킨토시 유저들도 발빠르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신 듯 한데요, 저도 리얼맥 포함 맥만 3대라. 업데이트 걸어두고 잤네요 ㅜ

jgpark.kr

 


안녕하세요. 빅-써 장인 JGP입니다.

동생이 컴퓨터 부품 업그레이드 하면서 남은 부품을 기증해줘서..
서브 시스템 보드와 CPU,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 이 해킨이 탄생하게 된 계기

서브시스템 맞춘지 2주도 안됐는데.. 업(옆)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일단 나아진 점이라면.. 전성비가 더 좋고.. 내장그래픽이 훨씬 좋은 놈이라서~ 가속도 되고요.

아무튼 최신 세대잖아요?! ㅋㅋㅋ 비슷한 컴퓨팅 파워를 가지긴 했지만 정신승리를 해봅니다.
재조립이 조립 두번 하는 꼴이라 꽤 수고스럽지만..

또 하나의 보드를 정복한다는 마인드로.. 부지런히 해줍니다.

그리고 사실은 메모리도 DDR3에서 DDR4로, 기존 8GB에서 16GB로 8GB가 늘어났습니다.

 

 


| 시스템 사양

  • Intel Core i5 7400
  • Samsung DDR4 16GB (8GBx2)
  • GIGABYTE H110M-DS2V (Rev1.0)
  • HIS Radaeon RX570 4GB
  • Samsung 860 Evo 250GB SSD (macOS)
  • Micron Crutial MX500 250GB SSD (Windows)
  • Broadcom BCM94360CD

 


| 메모리 인식과의 전쟁

기존 메모리는 재활용 불가하므로. 새 메모리를 구입하였습니다. (전 저렴한 시금치램을 선호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처음 구입했던 DDR4 메모리가 생산된지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클럭과 그때 클럭을 비교하면 꽤 큰 차이가 있죠..

메인 시스템의 CPU나 그래픽은 팍팍 올려줬었는데.
메모리 투자에는 유독 소홀해서, 메인 시스템에는 16년, 17년, 19년 구입 메모리가 섞여 있습니다.
덕분에 전체가 다 낮은 클럭으로 동작하고 있죠 ㅜ

그래서 메인 해킨에서 가장 오래된 16/17년 생산 메모리를 빼서 서브 해킨에 넣어주고, 새로 구입한 새삥?을 메인 해킨에 넣어줬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안뜹니다!! 하나가 문제겠지~ 싶어서 각각 테스트를 해보면..
하나씩 꽃았을 때는 부팅이 되는데 이상하게 두개를 동시에 꽃으면 부팅이 안됩니다(!)

진짜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혹시 바이오스 문제인가? 예상해보고 클리어도 해보고..
바이오스 버전을 확인하니까 F24로 최신버전입니다. 최신버전인데 뭐가 문제지? 싶습니다.

구글신의 힘을 빌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최신 바이오스가 버그가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F20으로 버전을 낮추니까 거짓말처럼 부팅이 되었습니다..

이 보드에서 클럭이 다른 메모리를 사용하신다면..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하지마시고 F20 버전을 사용하세요.

 


| 빅-써 장인의 탄생

저도 새 시스템을 구성할 때는.. Dortania 가이드를 보고 샘플 config를 만듭니다. 그만큼 Dortania가 참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해킨토시 입문자부터 저같은 변-태 해킨토셔들도 까먹었거나 헷갈리거나.. 외우기 어려운 자료들을 보러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Dortania 운영자에게 쌍따봉 드립니다. 어 느쪽에 계신지 몰라 쌍따봉을 날리면서 360도를 돌아봅니다

 

별도 수정 없이 Dortania 가이드만 따랐을 뿐인데 한방에 부팅이 되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여분의 디스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윈도우 파티션은 건드리기 좀 귀찮고.. 또 날리자니 윈도우를 또 쓰긴 해야하고요? ㅜㅜ
그냥 맘편하게 기존 카탈리나 파티션을 나눠서 Big Sur를 설치해보았습니다.

 

 

NVRAM도 에뮬레이션이 잘 되는지, 부트 피커에서 자동으로 Installer 볼륨으로 선택도 올바르게 잘 동작이 되고~
커피 한 잔 하며 기다리는데.. 별 탈 없이 진행이 되는게 한 방 컷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20여 분을 설마 한방 컷이면 좋겠다~ 하면서 기다렸는데..

 

진짜 한방 컷 했습니다.. ㄷㄷㄷㄷ (Dortania 만세!!)

친구 해킨(P8H67)도 빅-써 한방 컷 했는데...
부끄럽지만 저를 빅-써 장인으로 셀프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 SMBIOS 선정

일단 부팅되는건 확인 했으니.. 이제 SMBIOS를 잘 골라야 첫 단추를 잘 끼운 꼴이 됩니다.

그냥 전에도 MacPro7,1을 썼으니 그대로 고고해보지 뭐! 하고 진행하면서
초기 설정을 최대한 빠르게 패스하고 데스크톱으로 진입하는 순간..

 

사진은 퍼왔어요

전엔 못보던 알림이 절 반겨줍니다.. 제가 최대 메모리 이상을 설치했다네요..? ㅋㅋㅋ
아.. 상대는 빅-써 입니다. 절대 만만하지 않은 상대죠.

빅-써가 해킨토셔의 친구 Lilu의 유저스페이스를 박살내버렸습니다. ㅎㅎ

저 메시지는.. 리얼맥(MacPro7,1)의 메모리 맵과 우리 해킨의 실제 메모리 맵이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해결책은 SMBIOS를 MacPro7,1을 쓰는 대신 MacProMemoryNotificationDisabler.kext로 커스텀 메모리맵을 인젝션해서 해결했습니다만..
Big Sur부터 더 이상 Lilu가 UserSpace를  패치할 수 없게 되면서 .. MacProMemoryNotificationDisabler.kext도 안되고~ 넷플릭스 4K도 안되고 그런 상황입니다. (개발자인 Vit9696도 두 손 두 발 다 들은 상황입니다 ㅜㅜ)

하는 수 없이 iMacPro1,1로 세팅하도록 합니다. 어차피~ 다른 버전의 MacOS를 같은 시리얼로 들어가면 또 Apple ID 인증 문제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Big Sur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USB를 꽃아 iMacPro1,1로, Catalina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기존 MacPro7,1 로 부팅하도록 합니다.

정리하자면,

  • Catalina 이하 버전 사용시 > MacPro7,1/iMacPro1,1
  • Big Sur 사용시 > iMacPro1,1 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 USB 포트 정리

USB포트는 굳이 안잡아줘도 되지만.. 내장 헤더가 어떤 핀인지 정도는 OS에 알리는게 안정성에 이롭습니다.
또 잠자기를 해보니 우리 해킨님이 잠을 푹 못주무시고 선잠을 주무시는 관계로 잡아주도록 합니다.

USB는 해킨툴로 잡아주시면 간단합니다. 심지어 이 보드는 부트 플래그 주고.. 몇 번씩 재부팅 할 필요도 없어요.
이미 포트가 적어서 15포트 리밋도 안걸리거든요. ㅎㅎ ㅋㅋㅋㅋ

 

| EFI 사용시 주의 사항

  1. PlatformInfo 하위에 MLB/Serial 등의 값이 비어있으니.. 직접 GenSMBIOS를 사용해 값을 생성한 후 config에 적어줘야 합니다.
    부팅이 완료 되었다면 ROM 값도 꼭 인젝션하시고요. (이전에 제가 서술한 글이 있습니다)
    절대! 위 절차를 완료하기 전에 Apple ID 로그인을 하지마세요.
  2. USBInjectAll.kext로 업로드 합니다.
    제 환경에 맞는 USB 패치를 하였으므로, 공유하지 않고 USBInjectAll.kext로 변경해 업로드합니다.
    Hackintool 등을 이용해 자신에게 맞는 kext를 생성해 사용하셔야 잠자기 문제가 없습니다.

 


| 다운로드

  • OpenCore 0.6.3 Release 판 (Big Sur 11.0.1 지원) :

H110M-DS2V (Rev 1.0) (X86) EFI-0.6.3-iMacPro1,1.zip
9.72MB

 


| 마치며..

생각해보니 이 보드는 제가 i5-6500을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처음 해킨을 시도한 보드이기도 합니다.
VMWare를 사용하다가 현타가 와서.. 해킨을 시도하려다가,
구글에서 운좋게 이미지를 잘 구해서.. 시에라를 하루 삽질해서 설치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비슷한 시기에 동생 컴퓨터를 맞추면서 가성비만 보고 시스템을 구성하려다보니..
제가 잘 사용했던 제품과 같은 제품을 구입했나봅니다.
비록 제가 쓰던 것은 아니지만.. 그때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네요 ^^ ㅎㅎ

쓰고나니 글이 참 기네요.. 제가 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ㅎㅎ 잡소리가 많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변동 사항이 있으면 수정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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