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박스 사진을 안찍었군요.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방열판에 넣어줬슴다
그리고.. 바로 PC에 장착해버립니다.
장착 직후 바로 윈도우 설치해주고 게임들을 다시 복사해주었습니다. 게임 몇개 복사해두니 120GB정도 남는군요..
제 시스템은 Full SSD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860 Evo 500GB는 동생의 품으로 떠났기에..
NVMe까지는 아니더라도 1TB SSD는 한장 더 추가해서 작업용 데이터 저장용을 하나 사용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허접한 지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