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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 남산 마실
일상 | JGP's Life

명동 / 남산 마실

2022. 4. 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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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샌가부터 명칭이 바뀐 N서울타워

엊그제 너무 무기력한게 일도 안되고 답답하기도 하고했다.
마음같아선 제주행 티켓을 끊고 제주 바다 보러 가고싶으나
현실을 자각하고 우리 집에서 버스타고 한 시간 컷인 명동/남산에 바람쐐러 갔었다.

 


| Apple 명동

지구의 날이라고 초록 불이 들어왔음

우선 간 곳은 Apple 명동. 자세한 썰은 아래 게시글에서.. ㅎㅎ

 

Apple Store(오프라인) 환불/교환 관련 팁

Apple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의도치 않게 오픈 전에 도착하게 되어서 10시가 될 때까지 2분 정도 대기를 했습니다. 10시가 되고 개장 카운트다운 후 대충 스무 분이 환호성과 함께 환영을 해주셨습

jgpark.kr

 

스페셜 세션이 진행되는 2층.

디스플레이가 겁나 쨍한게 안구 정화되는 느낌이라서 뚝 떼어다가 집에 놓고 싶었음.
물론 그럴 순 없지만 ㅋㅋ

그나저나 사진에 슬쩍 보이는 가죽의자 가죽이 에르메스라고 ㄷㄷ

Siri Remote랑 MagSafe Charger는 하나 사려다가 가격이 6.7만원, 4.5만원이길래 포기. ㅋㅋ


| 명동 명물, 명동교자

좀 이른 감도 있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밥이나 먹자 싶었다.
명동 맛집 참 많지만 여기만큼 확실하고, 또 자주 못 가는 곳이라 그런지 명동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명동교자.

배가 많이 고픈 날은 두 명, 아니면 세 명 정도 몰려와서 만두까지 한 판 먹어주면 진짜 돈 1도 안아까운 맛집.

 

2017년부터 6년째 미슐랭에 선정되는 어마어마한 맛-집.
미쉐린 가이드로 읽는게 맞다고는 하더라.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아니면 보기 힘든 한산한 명동거리.
명동가면 일본어, 중국어가 더 많이 들려서 내가 한국에 있긴 한건가 싶을 때가 있는데
어제는 한국에 있는 것 같았다. ㅋㅋ

위 사진은 찍고나서 오~ 보정먹이면 예쁘겠다 보정해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안함. 쌩 날것임. ^____^

찍고나서 보니 나 예전에 딱 저 자리 쯤에서 이정재 본 적 있었음 ㅎㅎ

 


| 남산

본인은 예전에 높은뜻 숭의교회에 다녔음.

교회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숭의여대 강당을 빌려하던 교회였는데
교인 수가 점점 많아져서 감당이 안되자 건물을 지으려다가 건축비 전액을 재단을 설립해서 사회에 환원하고,
우리는 4개의 교회로 분립하기로 했었음. 우리 식구들이 용인에 살게 된 결정적인 계기임. ㄷㄷ

높은뜻 정신으로 흩어지기 시작했을 땐 4개였던 높은뜻 교회가 지금은 10개임.
내가 숭의교회에 다닐 때는 꼬꼬마 애기 때라, 초등부도 아니고 유아부/유년부를 다녔는데(~8살까지)
교회학교는 청어람이라는 건물에서 했었음. 가보니까 청어람은 아직 있던데, 위에서 말한 재단인 열매나눔재단의 건물로 사용되고 있음.

 

어렸을 때 생각나서 남산전망대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르기도 하고 땀내고 싶지 않아서 돈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사버림.

근데 10분 간격으로 운행해서 대기하느라 좀 짜증났음.

정작 교회로 남산에 다닐 땐 안타봤을 것 같다는게 함정(걸어올라가니까)

그게 바로 접니다..

남산에서 학교 다닌 지인의 답장 ㅋㅋ ㅜㅜ
이걸 타는 국내인이 바로 접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사진이긴 한데 재탕

오랜만에 우뚝솟은 남산타워(N서울타워)를 보니 기분이 묘했다.
중학생 때 사진에 살짝 보이는 팔각정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사진도 찍었었는데
몇 년 전에 랜섬웨어놈이 다 잠가버려서 증발.

그때는 iPhone 카메라가 저렇게 안좋아서 하늘은 하얀색이고 건물도 뿌옇게 나와서 짜증났던 기억이 스멀스멀 남.
아마 iPhone 5s ~ 6 쯤 쓸 때(2015~2016)였을 것 같음.
반면 iPhone 13 Pro 카메라는 찍고 나중에 다시 보면 이게 폰카라고? 싶을 때가 많음.
폰을 산게 아니라 카메라를 산 느낌?

날씨가 흐려서 참 아쉽긴 했는데..
날씨가 쨍했으면 아래와 같은 짓은 상상도 못했을 것임.

남산 전망대에서 일해버리기!!!

주변에 다행히 사람이 거의 없어서 크게 눈치는 안봤음.
저렇게 한 한시간 쯤 하니까 허리가 아파서 관두었음.

날씨가 쨍했으면 햇살이 따가워서 시도조차 못했을 것 같은 미친 짓 ㅋㅋㅋ
이제 나중에 자식들한테 풀어줄 썰 +1.

"아빠가 예전에 여기에 맥북 하나 들고 와서 저 경치 보면서 일하고 그랬단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면서 한 컷.

옆에 초등학생 쯤 되보이는 여자 아이랑 어머니가 사진을 셀피를 찍길래
관종답게 "찍어드릴까요?" 해버림. ㅋㅋ 물론 찍어줬고 아주 맘에 들어하심 ㅎㅎ

진짜 바람이 미친듯이 부는데 케이블카가 밀폐가 아니라 부분부분 타공이 되어있어서
바람 미친듯이 들어오고 흔들흔들 해서 그런지 놀이기구 타는 느낌? 아무튼 개꿀잼이었음. ㅋㅋ

 

제대로 찍으러 갔는데 망했음.

집에 가야되는데 아쉬워서 괜히 이곳 저곳 킥보드타고 쑤시고 다니다가,
Apple 명동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다시 찍고 집으로 복귀함.

사진찍다가 버스 눈 앞에서 놓쳐서 20분 기다린건 안비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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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v
      2022.05.01 04:48
      ======================================

      안녕하세요
      삭제하기 전에 잠시만 고민해 주세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스팸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읽어본 후에 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단, 5분만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당신이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사기라고 의심받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초기 퀘스트 1일 보상 : 50BTC)
      (이더리움 초기 퀘스트 1일 보상 : 30ETH)

      현재 날짜(2022.5.1) 시세로 환산하면

      비트코인 초기 채굴자들은
      단 하루에 50BTC X 4500만원 = 22억5천만원

      이더리움 초기 채굴자들은
      단 하루에 30ETH X 400만원 = 1억2천만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초기 채굴자들이
      단 하루만 채굴하고도 벌어들인 액수 입니다
      정말 엄청나지 않나요? 너무 비현실적인 액수죠

      하지만, 그들은 저 돈을 실제로 벌었습니다. 팩트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결코 손해볼 게 없는 일 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에 올라타야 합니다
      흐름에 뒤쳐진다면 당신의 삶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결국, 언제나 제자리일 겁니다
      과감히 생각의 전환을 하세요

      ======================================

      그래서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투자를 하고 싶으신가요?
      아쉽지만 이미 떠난 버스 입니다

      아직 떠나지 않은 버스를 붙잡고 올라 타시길 바랍니다

      앱스토어(애플 iOS)나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OS)에서
      파이 앱(Pi Network)을
      깔고 채굴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가지 명심하세요

      KYC 인증을
      받을 생각이 없다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마십시오.
      시간 낭비일 뿐이고, 채굴한 파이는
      본인 소유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각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가입후 KYC 인증을 해야만
      자신이 채굴한 파이를 온전히
      본인 소유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우선 페이스북 인증으로 가입
      2. 그다음 휴대폰 인증을 하고
      3. KYC 인증은 천천히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번과 2번은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1번과 2번 두 개 중 하나만 하면 되지만

      차후에 진행될 KYC 인증은 반드시 해야만
      채굴한 파이를 본인 소유로 인정받게 됩니다

      KYC 인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분 인증 절차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만큼의 검증된 신뢰성과 공신력을 갖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따로 검색을 권합니다

      KYC 인증은
      현재 무작위 선정된 인원들만 가능합니다
      전체 인원 대상의 인증은 차후에 진행 됩니다

      KYC 인증을 하는 이유는
      중복 계정과 부정한 방법으로 생성된
      가짜 계정들을 걸러내는 목적입니다

      =====================================

      하단의 코드를 넣으면
      파이 코인 1개를 공짜로 받고 시작합니다
      채굴 속도에도 어드밴티지가 주어집니다

      당신이 의심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열심히
      채굴하고 있습니다

      24시간에 한 번씩만 어플 실행 후
      채굴 버튼만 터치해 주면 됩니다

      -> 채굴이 종료되면 어플이 알람을 보내줍니다
      -> 그때 어플 실행 후 채굴 버튼을 터치만 해주면 됩니다
      -> 제가 16시간에 한 번씩 따로 알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어플은 실행시켜두지 않아도 채굴은 서버에서 진행됩니다
      -> 핸드폰의 리소스 점유율이나, 베터리 소모량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키 포인트>
      Pi Network는 SCP(스텔라 합의 프로토콜)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킨 암호화폐 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막대한 물리적 자원을
      소모시킴으로서 그 작업 증명의 댓가로 코인을 취득하는 방식이 아닌,
      이미 발행된 코인들을 구성원 개개인의 기여도에 따라
      차등 분배하는 구조입니다

      -> 핸드폰으로 무슨 채굴이냐? 스캠(사기) 아니냐?
      라고 의심하는 분들은 저 부분을 확인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디지털 암호 화폐는 현시대
      부의 재분배를 촉진하는
      획기적인 매개체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쟁취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그게 뭔지도 모른채 놓쳤지만
      이제 사람들은 학습효과로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세계에 무려 3000만명이 넘게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는 그 지향점이 다릅니다
      이용자가 많을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3000만명이라고 해서 많은 거 같으신가요?
      전세계 인구로 따지면 겨우
      1퍼센트에도 미치치 않는 미미한 숫자입니다

      세상 대부분 사람들이 이제 비트코인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려면
      엄청난 부담과 리스크를 안고 자신의 자본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초기에 그 가치를 알아본 사람과
      의심하고, 믿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이 가져 온 결과 입니다

      비트코인 초기 채굴자들에게 투자 리스크라는 게 있을까요?
      파이코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당장 채굴을 시작한다면
      파이 코인의 가치가 상승한 후 자신의 채굴 물량을 매도하고
      달콤한 수익만을 챙겨가면 그 뿐 입니다

      초기 채굴자들에겐 투자 리스크라는 게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습니다

      카카오톡이 왜 국민앱이 됐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 앱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 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카카오는 네이버에 시가총액에서 밀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동등해지더니 어느새 추월해 버렸죠

      그게 바로 플랫폼의 거대한 영향력 덕분 입니다

      파이코인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플랫폼의 미래를
      어렴풋하게나마 그려보시라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카오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파이코인은 카카오보다 더 큰
      전세계라는 무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채굴할 수 있다고
      그 미래 가치까지 낮다고 생각하는건
      과거의 틀 속에 갇힌 구시대적 편견입니다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다가올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를
      다시는 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마무리 글+유의할 점>

      Pi Network 프로젝트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만든 것이며, (2019.3.14)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 몇 번의 반감기를 거쳐
      올해 말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채굴이 중단될지 아니면,
      다시 반감기를 거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만족할만한 수량으로 채굴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반감기가 오면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2021년 4월2일에는 테스트 지갑이 업데이트 됐습니다
      점점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14일 혹은 6월28일에 오픈 메인넷이 열립니다
      현재는 폐쇄형 메인넷이 가동중 입니다(자세한 건 검색 요망)
      (2022년 상장 예정)

      중간에 채굴을 그만두실 분들은
      애초에 시작하지 말기를 부탁 드립니다
      시간 낭비일 뿐 입니다

      끝까지 가실 분들만 시작해 주세요
      어쨌거나,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짧은 순간의 선택이
      당신과 당신 가족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Pi Network
      Referral Code : pexavec

      Don't miss the chance
      to change your future.

      인생의 기회는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고 신뢰하며, 움직이는
      사람들의 것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앞날에
      부디 새로운 기회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초대 코드 : pexavec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
      (안드로이드, iOS와 연계)

      https://minepi.com/pexavec

      혹은

      앱스토어(아이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에서
      pi network 검색 후 설치

      1. 가입 시 영문 이름은 되도록 여권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2. 여권이 없으면 평소 사용하던 영문 이름으로
      3. KYC 인증은 여권, 주민증, 운전면허증 중 택1로 진행 예정
      4. 그래도, 공적으로 사용하는 영문 이름으로 가입 요망
      ======================================
      수정/삭제댓글쓰기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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