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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서랍에 짱박혀 있던 제 학창시절의 친구를 우연한 기회에 다시 꺼내게 되어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아이폰 5S는 없지만 일부러 갬성을 위해 비슷한 아이폰 SE를 일부러 꺼냈습니다. ㅋㅋ 동생에게 선물한 에어팟 프로가 1년 만에 고질병인 틱틱거리는 노이즈가 발현되어 버려서 ㅜㅜ 당장 리퍼를 받으러 가기가 어려워 잠시 사용할 유선 이어폰이 있냐고(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한듯) 묻길래, 빌려주었습니다. 아끼는거니까 조심히 써달라고.. 말하면서 빌려줬는데 ㅎㅎ 다시 제 손에 돌아오니 학교 다닐 때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봐도 애플 인이어 헤드폰은 애플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 중 몇 안되는 것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지금은 아닐지 모르지만) 당시엔 BA(Balanced Armature) 드라..
단순 On/off 스위치를 fan으로 속도 설정 옵션 없이 설정하고자 하시면 아래 구문을 쓰시면 됩니다. fan: - platform: template fans: rest1: friendly_name: "거실화장실 환풍기" value_template: "{{ states('switch.rest1_switch_fan') }}" turn_on: service: switch.turn_on entity_id: switch.rest1_switch_fan turn_off: service: switch.turn_off entity_id: switch.rest1_switch_fan 환풍기 스위치와 별개로 fan 도메인을 가진 항목이 추가로 생기게 되며, 기존 스위치는 Hidden 옵션으로 가릴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 ..
애플스토어 안녕하세요. 사과농장주, 앱등 JGP 입니다. 오늘 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여의도 애플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따로 못하고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현장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 애플 여의도 첫 방문 아마 가로수길에 갔다면 구경을 못했지 싶지만요, 의외로 애플 여의도는 IFC 몰 지하에 있어서.. 저처럼 찾아가지 않는 이상 접근성이 용이한 편은 아니다보니.. 새로 열었음에도 현장에서 스페셜리스트 예약 후 바로 들어갈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충동구매.. 사실 구경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애플워치 스트랩이라도 하나 기념적으로 사고 싶어서 예상치 못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 ㅎㅎ 위 사진은 참고로 LiDAR가 달린 현장에 있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 인물사진모드로..
Before After 임다. 한번 닫으면 오랫동안 안열기 때문에.. 미래의 제가 헷갈리지 않게 배선 색상도 알맞게 변경해주었습니다 ^^
https://jgpark.kr/710 게이트맨 연동기 + Shelly Uni로 도어락 연동 설정기 지난번 구입한 Shelly Uni가 도착했습니다. 이전 글 : jgpark.kr/702 도어락 연동용 드라이컨택 스위치 구입(Shelly Uni) 수시로 들여다보는 곳 중 하나인 IoT 카페가 있는데, 검색하다가 우연히 도어락을 HA jgpark.kr 기존 아이폰 단축어를 단순히 애플워치에서 실행하면 됩니다.
지난번 구입한 Shelly Uni가 도착했습니다. 이전 글 : jgpark.kr/702 도어락 연동용 드라이컨택 스위치 구입(Shelly Uni) 수시로 들여다보는 곳 중 하나인 IoT 카페가 있는데, 검색하다가 우연히 도어락을 HA 연동을 하신 분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분 도어락이 게이트맨 사 제품이네요? 그런데 또 우연히 저희 집 도 jgpark.kr |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핑계) 아무것도 없을 때엔 편리한 접근 방식이긴 하지만, 카드키가 주는 편리함도 있기 때문에.. 저희 가족이 모두 아이폰을 써서~ 단축어와 NFC를 활용하여 카드키를 대체해보기로 한 것이 시초입니다. Home Assistant 카페의 @랜이 님 추천으로 Shelly Uni를 구입하여, 지난 금요일 수령하였습니다. 가족들의 ..
| 서론 고3 때부터 3D 프린터가 갖고 싶었습니다. 가끔 뭔가를 만들거나.. 망가진걸 고칠 때 대충 Thingiverse 뒤져서 비슷한거 하나 찾아다 출력하면 되니까요. 제가 직접 모델링을 해서 뭔갈 뽑아도 될테고.. 아버지랑 뭔가 DIY도 자주해서,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 싶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또 다른 취미인 IoT를 하다보면.. 뭔가 DIY할 것이 수시로 생기는데, 3D 프린터로 뭔갈 출력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일단 고3때는 공부해야되니 그렇다 치고.. 성인이 되면 여유가 생길줄 알았는데 더 바빴습니다. 일 하랴 공부하랴.. ㅜㅜ 사실 작년엔 아부지 요청으로 한 두번쯤은 필요한 순간이 있었지만 잘 넘어갔습니다.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Gomin del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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